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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어? 그러다 죽을지도 모르는걸?

농담~"

 

[초고교급 첼리스트] 인지도(3)

예술 분야에 유명한 인재들이 많기로 유명한 코를레오네 가(家)에 입양된 후 어느 분야든 좋으니 최고가 될 것을 강요하는 집안의 지도에 따라 첼로를 배운다.

 

[초고교급 살인청부업자] 인지도(2)

어릴 적부터 총기를 다루는 방법과 여러 가지 체술을 배웠으며 첫 살인은 9살 때.

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멀리서 정확하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스나이퍼의 포지션을 가장 선호하고. 개인적으로도 총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.

뛰어난 일처리에 100퍼센트 성공.

의뢰를 부탁하는 이들도 굉장히 많은 편. 마피아들을 비롯해 뒷세계에서는 '히트맨 오프리' 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져있다

 

이름: 코를레오네 오필리아

국적: 이탈리아

나이: 17세

키: 153cm

생일: 2월 26일

혈액형: AB형

else

소지품:

실크 손수전

잠금 장치가 되어있는 검정색 첼로 케이스

(표준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편이며, 가문 문장이 새겨져 있다)

선관:

이로하 네이비

이탈리아로 입양되기 전 일본 같은 고아원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.

네이비가 먼저 입양을 간 후 외로운 시간을 보냈지만 둘 다 입양된 후로는 펜팔로 연락을 주고받았다(실제로 만나지는 못 했다).

네이비와는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가끔 그녀의 성격 탓에 네이비를 답답하게 생각할 때도 많다.

하지만 네이비는 오필리아에게 있어 소중한 존재이며 정신적으로 큰 의지가 되는 친구이다.

스탯:

힘 [5]

민첩 [4]

운 [1]

6.5챕터 자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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